김영환 충북도지사는 "충북의 독창적인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제적 랜드마크를 만들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먼저 제천으로 이전하는 자치연수원은 미술과 문학 등이 어우러진 플랫폼으로 만들고 도청 본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는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 발전을 위해 이른바 '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'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261433427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